"...위대한 거짓말 세계의 신생아 여러분. 거짓말에 대해 부끄러워해서는 안된다. 거짓말은 선천적인 것이다. 어차피 인간의 말 속에는 거짓이 섞일 수밖에 없다. 후천적으로, 억지로 배우는 것은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도덕률이라는 거짓말이다..." - 거짓말에 관하여


2009/06/28 03:40 2009/06/28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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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정부에서 제작한 '4대강살리기사업' 홍보 광고가 영화관에서 상영되기 시작했다. 그 이름은 '대한늬우스'... 그에 따른 '과거로의 회귀', '정부정책선전용' 등의 반응. 안그래도 현정권이 왜곡된 소통 혹은 실종된 소통으로 욕을 먹는 상황에 왜 이런 무리수가 나왔을까. 그저 그 머리에서 나온 그 수준의 것이라기에는 고작 이것이 대통령 혼자의 머리에서 나온 것은 아닐텐데. 이미 상식을 넘어선 정권이긴 하지만 도저히 저런 뻔한 반응이 나올 것을 수에 두지 않았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저 보이는것처럼, 코미디언을 등장시켜 패러디한 '대한늬우스'를 통해 코미디를 하자는것인가?

이 코미디는, 이미 식을대로 식어버린 뜨거운 감자인 '4대강살리기사업'을 인터넷의 정치토론의 장에서 영화관의 엔터테인먼트의 장으로 끌어내렸다. 이 코미디는 영화관을 나와 다시 인터넷에서 재구성, 패러디되어 이번엔 토론의 소재가 아닌 개그의 소재로서 다시한번 뜨거운 감자가 된다.

옳거니!!
2009/06/25 13:05 2009/06/25 13:05

나의 빠심

그냥쓴것 2009/06/22 09:29
내게 처음으로 빠심을 안겨준 블러는 최근 재결합을 (NME를 통해) 선언하고 데뷔 초창기부터 말년까지를 아우르는 컬렉션 앨범(MIDLIFE : a beginner's guide to blur)까지 내고 활동하고 있다. 6월, 7월 영국에서의 공연은 거의 매진 상태. 다시 또 흩어지지 않고 그냥 그대로 늙어가길 바라며, 언제나 니들이 그렇듯 언젠가 당연히 일본에 올 것이고, 그때쯤 한국에도 다시 한번 행차하셨으면 하는 어서옵쇼 근성이 샘솟는다. 지금도 많이 늙었지만, 한때 얼굴로 먹고살던 데이먼의 노화 속도를 보아할때 저 얼굴도 얼마 못가고 더 폭삭 늙어버릴 기세지만,

뭐 어때, 팬들도 같이 늙는걸...



얼굴로 먹고 살던 시절, 방방뛰며 내지르던 popscene을 부르는 데이먼 삼촌의 힘겨운 모습. 나이도 나이지만 The good, the bad, and the queen에서의 인자한 미소보다는 이런게 더 어울린다.
2009/06/22 09:29 2009/06/22 09:29

두가지 그림

그냥쓴것 2009/06/22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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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무에게 한수 배우셨더라면...
2009/06/22 02:35 2009/06/22 02:35

구별되기

그냥쓴것 2009/04/14 08:49
티비를 켜면 시애틀에서 넘어오는 미국 채널을 접할 수 있고, 캐나다 채널들도 많은 부분이 미국에서 수입해오는 컨텐츠로 채워져있다.

사우스파크 에피소드 중 하나에서 캐나다인들은 자신들이 무시당하자 파업을 하지만 세상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잘 돌아간다. 미국은 파업한 캐나다인들의 자리를 역시 아이스하키를 좋아하고 추운 날씨에 익숙한 덴마크인들로 대체한다.

캐나다인들은 종종 자신들이 미국인으로 오해받는 것에 대해 몹시 불쾌해한다.

컬링과 아이스하키는 항상 캐나다 고유의 스포츠로 그려진다. 정작 NHL에서 캐나다팀은 전체 30개팀 중 6개 팀밖에 되지 않는다. MLB나 NHL을 보면 캐나다팀의 선수들의 한쪽팔에는 꼭 빨간 단풍잎이 그려져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우리는 캐나다를 사랑합니다.'류의 캠페인이 한창이다.

캐나다 최대의 커피체인인 Tim Hortons는 스타벅스에 대항하는 캐나다 문화의 상징중 하나로 받아들여진다.
2009/04/14 08:49 2009/04/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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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23:54 2008/12/26 23:54
http://events.apple.com.edgesuite.net/0809dt4bs89/event/index.htm
2008/09/20 11:03 2008/09/20 11:03
2008/09/06 11:19 2008/09/06 11:19

"I've got soul but I'm not a soldier"
BGM. Killers / All these things that I've done

2008/08/24 15:37 2008/08/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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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21:53 2008/08/06 21:53